한적한 숲속, 호화로운 공간에서 보내는 힐링의 시간.
가족 그리고 소중한 이와 함께 보내는, 나를 위한 포상 같은 호텔.
벽돌로 된 서양식 건물에서 고급스럽게 유후인을 즐길 수 있는 ‘유후인 호텔 모리노 테라스’는, ‘몇 번이고 다시 방문하고 싶다’ ‘기념일에 가고 싶다’는 평과 함께 가족 단위나 여성분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높은 호텔입니다.
특별한 여행의 묘미를 마음껏 즐기며 더없이 행복한 한때를 즐겨 보십시오.
오이타현 유후인. 번잡한 거리에서 떨어진 숲속에 위치한 ‘유후인 호텔 모리노 테라스’. 새 지저귀는 소리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유후인의 은둔처같은 호텔입니다.
사시사철 그 모습을 달리하는 전망은 말 그대로 자연과 조화된 힐링 공간이 되어 더없이 행복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건물 외관은 호텔 이름의 유래가 된 흰 ‘테라스’가 인상적이며, 벽돌로 된 건물은 이른바 온천 지역 하면 떠오르는 ‘일본 스타일’ ‘료칸’과는 정반대인 세련된 서양식 설비로 여성분들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본관 외에 마련되어 있는 2개의 별채. 최대 4인까지 묵을 수 있으며 한 동 전체를 다 쓸 수 있는 단독 별채입니다. 아무에게도 방해받는 일 없이 편안한 시간을 즐기십시오.
※별채는 각 플랜에서 1인당 3,300엔(세금 포함)을 추가하면 숙박 가능합니다.
호텔의 자랑은 뭐니 뭐니 해도 겐센카케나가시 온천과 편안하고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총 9개의 온천입니다.
미인탕으로 명성 높은 이 온천은 씻고 난 후 무심결에 감탄이 터져 나올 정도.
PH8~9의 알카리성 단순천은 피부 각질을 제거해 피부를 아름답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화장품을 바르지 않아도 피부가 깐 달걀처럼 매끄럽다’며 여성분들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탕과 여탕 모두 노천탕 2개, 실내탕 1개가 있으며 각각 다른 분위기를 가진 3개의 대여 노천탕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총 9개의 온천이 개인적인 여행 분위기를 한층 더 높여 줄 것입니다.
깊은 풍미와 녹아내릴 정도로 부드러운 육질의 분고 소고기를 비롯해 현지 농원에서 재배한 야채 등과 같이 현지 유후인의 식재료와 제철 산해진미를 엄선해, 풍부한 경험을 가진 셰프가 완성한 요리는 그야말로 일품.
일본식과 서양식을 절충한 창작 요리는 온천과 함께 더없이 행복한 시간을 맛볼 수 있는 모리노 테라스의 즐거움 중 하나로, 많은 고객분들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조식은 몸에 좋은 메뉴에 신경쓰고 있으며, 특히 다양한 색상의 맛있는 ‘마시는 샐러드’ 등은 야채를 싫어하는 분들께도 평이 좋습니다.
※마시는 샐러드는 계절에 따라 식재료가 달라집니다.
멋진 여행이 시작되는 첫날과 잘 어울리는, 특별한 조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숙박 플랜이 다양한 것도 유후인 호텔 모리노 테라스의 특징.
객실 타입부터 코스 요리 종류, 별채 등과 같이 취향이나 목적에 맞게 다양한 플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자연 속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분들. 저희 호텔에는 이런 고객님들이 만족할 만한 매력적인 플랜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호텔에서 추억에 남을 멋진 숙박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주소 | (우)879-5114 오이타현 유후시 유후인초 가와키타 928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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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81-977-28-2000 |
오시는 길 | 유후인 IC에서 차로 약 5분 JR 유후인역에서 차로 약 8분 |
체크인 | 15:00(최종 체크인 17:30) |
체크아웃 | 11:00 |
객실 수 | 총 18실(본관:16실/별채:2동 ※한 동을 통째로 대여) |
온천 수질 | ph7.5의 약알칼리성 단순천 |
온천 이용 시간 | 6:00~10:00/15:00~23:00 |